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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연차 쓰고 해외 여행 떠나요"…직장인들 몰린다
비수기 시작 3월
개강으로 가족 여행객 감소
업계, 프로모션으로 집중 모객
개강으로 가족 여행객 감소
업계, 프로모션으로 집중 모객
2일 업계에 따르면 3월은 여행업계 비수기로 꼽힌다. 학교 개교·개강 등으로 가족 여행객 수요가 줄어들어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말 출발하는 상품 정도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업계는 주말을 이용한 여행, 하루 연차 사용으로 짧게 다녀올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 기획전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
여행이지는 여행 상품에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시크릿코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에 있는 영상과 인스타그램·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에 표기된 시크릿코드를 상품 예약 시 입력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모두투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와 모두투어 여행상품권(100만원), 괌 두짓타니 리조트(3박), 사이판 월드리조트(4박) 등 경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트립닷컴은 9900원부터 시작하는 제주 왕복 항공권, 단거리 여행지 편도 항공권을 1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4성급 이상 호텔 선착순 할인도 진행된다. 참여 호텔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총 11개 호텔로 3만3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프로모션 첫날인 오는 3일에는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eSim심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상하이 디즈니랜드 반값 할인 혜택도 예정됐다. 국내 기차표 10% 할인 쿠폰과 국내외 액티비티 최대 20% 할인, 렌터카·공항픽업 최대 50% 할인코드도 제공한다.
트립비토즈는 앱 전용 7% 추가 할인, 결제 혜택 등 숙박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최대 9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일부 호텔에서는 무료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스파 및 액티비티 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