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할랄 인증 획득…"한국 피자 브랜드 최초" 입력2023.08.25 09:27 수정2023.08.25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피자는 자사의 인도네시아 도우 생산공장이 인도네시아 울라마 협회(MUI)로부터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고피자는 "한국 피자 브랜드가 할랄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고피자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 도우를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BK캐피탈 신임 대표에 문창환 IBK캐피탈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문창환 전 기업은행 부행장(59·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문 신임 대표는 천안 북일고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기... 2 교보생명,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전국 중·고교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약 70명의 수상 후보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 3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