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윤종 "우발적으로 범행…살해할 생각 없었다" 입력2023.08.25 07:05 수정2023.08.25 0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가 내고 왔어요"…흉흉한 세상 호신술 찾는 사람들 잇단 흉악범죄에 비상 자구책…"배운 호신술 쓸 일 없길" "호신술은 누군가를 이기는 게 아닙니다. 내 안전을 지키는 것이 호신술의 목적입니다." 흉기난동과 성폭행 살해와 같은 흉악범죄가 연이어 터지면서 불안해진 마음... 2 택배상자 수거함·접이식 개인컵…캠퍼스 쓰레기감량 아이디어 서울시는 대학 내 자발적인 폐기물 감량 문화 조성을 위해 연 '제로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의 1차 선정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6∼7월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42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환경 등 관련 전문가의 서... 3 끄기 어려운 '전기차 화재' 상반기 42건…작년 한해 건수 육박 배터리 열폭주에 진압에 몇시간 걸리기도…매년 2배가량 증가 올해 상반기 전기차 화재가 42건이 일어나 지난해 전체 건수(44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관련 화재가 지속해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