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식]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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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식]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PCM20230821000007990_P4.jpg)
개인 부문에는 이자연 유통축산과 축산팀장이 '도내 최초 존폐 위기의 양봉농가 적극 행정으로 살리다'라는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승민 사회복지과·홍지혜 도시교통과 주무관과 정향숙 국토정중앙면 총무민원팀은 각 장려상에 선정했다.
팀 부문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민원서비스과 토지관리팀이 '민원 처리결과, 내 집 안방에서 확인하세요'를 사례로 최우수에, 평생교육과 교육정책팀과 관광문화과 관광지운영팀을 각 우수, 장려에 선정했다.
'아름다운 도전' 부문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행정안전과 인구정책팀이 뽑혔다.
이들은 선발 등급에 따라 근무성적평정 가점, 국외연수 우선순위, 포상 휴가,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양구소식] 2023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8/AKR20230824125600062_01_i_P4.jpg)
(양구=연합뉴스) 올해 양구지역 첫 벼 베기가 25일 오전 양구읍 송청리 박봉화 씨 논 4천700여㎡에서 열린다.
양구군은 올해 조기 햅쌀 생산 지원사업을 통해 200t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기 햅쌀 수매는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쌀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올해 조기 햅쌀 생산 농가에 40㎏당 수매장려금 5천원과 건조비 2천원을 지원하며 농협도 수매 시기에 따라 장려금 1∼3천 원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