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년 만의 전국 동시 민방위 훈련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23 18:30 수정2023.08.24 01: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훈련이 실시된 23일 서울 한강 서강대교에서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사이렌 소리와 함께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공간 등으로 대피하고, 전국 216개 도로에서 15분간 차량이 통제됐다.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은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시행됐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방위 훈련 6년 만에 재개…도심 도로가 텅 비었다 23일 오후 2시 공습을 알리는 사이렌이 크게 울려 퍼지고, 대피 방송이 나오자 서울시청 직원들은 일제히 계단을 통해 시민청 지하 1층으로 이동했다. 이들은 민방위 훈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종로소방서 대원들의 안내... 2 [포토]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한 윤 대통령 "육해공 전력 지휘하는 두뇌"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연합연습 3일 차인 23일 경기 성남의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를 방문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상황을 점검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은 2013년 박근혜 전 대통령 ... 3 [포토] 류진 전경련 회장, 구자열 회장 만나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왼쪽)이 23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류 회장은 이날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