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차장에 누운 만취 20대 차에 깔려…운전자 혐의 적용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만취해 주차장서 자던 20대, 승합차 깔려 다쳐
    경찰, 운전자 안전운전 불이행 혐의 적용 검토
    승합차에 깔린 2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들. / 사진=경기 부천소방
    승합차에 깔린 20대 구조하는 소방대원들. / 사진=경기 부천소방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아파트 주차장에 누워 있다가 승합차에 깔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부천 소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꼐 경기 부천시 괴안동 아파트 주차장 출구에서 20대 남성 A씨가 승합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찰과상을 입었고, 다리와 허리 통증도 호소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파트 주차장 출구 바닥에 누워 있다가 차에 깔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구조대원에게 "술에 취해 집까지 온 것만 기억난다"면서 사고 당시 상황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안전운전 불이행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분양 '뻥튀기 광고'…주택조합 '꾼'이 판친다

      경찰이 경기 남양주의 지역주택조합 분양대행사 대표 등을 허위·과장 광고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아파트 부지를 100% 확보했다고 속여 조합원을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동산 경기 회복 ...

    2. 2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22일 1순위 청약

      현대엔지니어링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A1BL에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을 공급한다. 지난 1.3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된 가운데 ...

    3. 3

      "공무원 채용 감소세 멈췄다"…국가직 5351명 선발 예정

      인사혁신처가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 인원을 5351명으로 확정했다. 최근 5년간 이어진 공채 축소 흐름 속에서 선발 규모가 다시 소폭 늘었다. 특히 고용노동부 9급 채용 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최대 수준으로 늘어 현장 행정 수요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을 공고하고, 5급 341명·외교관후보자 40명·7급 1168명·9급 3802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선발 규모는 전년(5272명)보다 79명 늘었다.국가공무원 공채 규모는 2021년 6825명에서 2022년 6819명, 2023년 6396명, 2024년 5751명, 2025년 5272명으로 4년 연속 감소해 왔다. 올해에는 모집 인원이 소폭 증가하며 감소세가 일단 멈춘 모습이지만 2021년과 비교하면 1500명 이상 적다.직급별로 보면 5급 공채는 341명으로 전년보다 36명 늘었다. 과학기술직군이 98명 행정직군이 243명이다. 7급 공채는 1168명으로 큰 폭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가 500명 포함됐다. 9급 공채는 3802명으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눈에 띄는 대목은 고용노동부 채용 확대다. 9급 공채 가운데 행정직 고용노동 분야 선발 인원은 546명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다. 고용 서비스 확대, 산업안전 강화, 노동시장 불안 대응 등 현장 행정 수요가 직접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시험 일정도 함께 공개됐다. 5급 및 외교관후보자 필기시험은 3월 7일, 9급은 4월 4일, 7급은 7월 18일에 치러진다.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 7급은 이미 1차 시험을 마쳤으며 2차 시험은 1월 24일, 3차 시험은 3월 5~6일 예정이다.채용 제도 변화도 있다. 올해부터 시험 공고와 원서 접수는 기존 사이버국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