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편집상에 인천일보 '철근 빠진 행복주택…'등 5편
경제사회 부문에서는 서울경제의 '한번 쓰면 고물, 다시 쓰면 보물'이, 문화스포츠 부문에서는 중앙일보의 '일본 유학파, 한국 5배… 이제 '12척 배'로 못이긴다'가 수상작으로 꼽혔다.
문화일보의 '손이 가는 감칠맛… 한 젓갈 하실래요?'와 부산일보의 '8000원혼 수장 우키시마호 524명 이름만 건져냈다'는 피처 부문과 뉴스 해설&이슈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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