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대전 신협서 3천900만원 빼앗아 달아난 강도 베트남으로 출국 입력2023.08.22 09:44 수정2023.08.22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의 한 신협에 들어가 현금 3천900만원을 탈취 후 도주했던 용의자가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신협 은행강도 용의자 A씨가 지난 20일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국제 형사기구(인터폴)에 공조 요청을 해 현지에서 A씨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명배우 앞세워 '645억' 편취…'아트테크' 사기꾼 결국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아트테크' 선두 주자로 꼽히던 유명 갤러리 전현직 임직원들이 60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2 대리보다 낮은 부장?…회사 뒤집어져도 "우린 좋아요" [김대영의 노무스쿨]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네이버가 레벨제 도입을 예고하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됐다. 직원의 업무 역량과 성과를 레벨로 평가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Z세대 구직자들 사이에선 일단 긍정적인 평가가 ... 3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