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과테말라 대선, 1차2위 '親중국 좌파' 당선 이변[AFP] 입력2023.08.21 11:12 수정2023.08.21 1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테말라 대선, 1차2위 '親중국 좌파' 당선 이변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뢰 매설' 캄보디아 국경서 폭발 사고…군인 1명 사망 캄보디아 군인이 태국과의 접경 지역에서 매설된 지뢰를 밟아 숨졌다. 21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이틀 전 오전 6시께 태국과의 접경인 오더민체이주의 산악 지대에서 한 병사가 부대에서 벗어나 숲으로 들어갔다가 지... 2 중·러 세몰이 본격화…"브릭스를 G7 맞설 지정학적 경쟁자로" 외연확장 통해 경제덩치 키워 서방 세계질서에 도전 인도·남아공 '심드렁'…회원국 이익 크게 달라 오합지졸 될 수도 중국과 러시아가 서방에 맞설 정치, 경제 협의체 구축을 위한 세몰이에 나선다. 중국은 브릭스(BRIC... 3 "브릭스, 무역결제 때 달러 비중 낮추기 추진" FT, 당국자 인용 보도…'달러화 대항마' 촉각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가 무역 결제에서 달러화 비중을 낮추고 현지 통화를 늘리는 합의안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