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한미일 공조 강화 위해 제도 기반 굳건히 해야" 입력2023.08.19 00:34 수정2023.08.19 0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서 기념촬영…회의장 입장 한미일 정상, 캠프 데이비드서 기념촬영…회의장 입장 /연합뉴스 2 尹-바이든, 캠프 데이비드서 한미정상회담…곧 한미일 정상회의 바이든, 에스펜 별장 산책하며 직접 안내 후 22분간 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오전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9시 45분 미 워싱턴 D... 3 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미 양자회담부터 시작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방문길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오전 미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 도착했다. 미국 측이 제공한 헬기 SH-3에 탑승한 윤 대통령은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