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캠프 데이비드 도착…한미 양자회담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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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이 제공한 헬기 SH-3에 탑승한 윤 대통령은 미 워싱턴 DC 인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 내린 뒤 골프 카트를 타고 정상회의 장소로 이동했다.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45분부터 한미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