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최선희, 인도네시아 외무상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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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외무상이 인도네시아 독립 78주년을 맞아 레트노 마르수디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양국의 친선협조 관계가 공동 이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남포시에서 밀 가공 공장을 개건(리모델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생산공정의 자동화·현대화가 실현되고 종업원의 생산활동과 문화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조선소년단 규약 일부 수정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연합뉴스
최 외무상은 축전에서 양국의 친선협조 관계가 공동 이익에 맞게 강화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남포시에서 밀 가공 공장을 개건(리모델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생산공정의 자동화·현대화가 실현되고 종업원의 생산활동과 문화생활에 필요한 조건이 갖춰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10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조선소년단 규약 일부 수정 등의 안건이 토의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