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가끔 구름 많아…낮 기온 27∼33도
광복절이자 화요일인 15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일고 바다에는 매우 높은 물결이 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대구 23.5도, 경산 23.8도, 구미 24.0도, 포항 24.5도, 영천 23.0도, 안동 22.8도다.

대구기상청은 낮 기온이 27∼33도 분포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예측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