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에 이동·여성노동자 상담 쉼터 9월 문 열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여성노동자 원스톱 상담 쉼터는 총 174㎡ 면적에 탕비실과 쉼터 등을 갖추고 전하동 동울산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문을 연다.
ADVERTISEMENT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동구는 고용노동부 공모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8천9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7천800만원을 들여 쉼터를 조성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