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독일 커피 로스터리 '더반 베를린' 개점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독일 3대 커피 로스터리 중 하나인 '더반(The Barn) 베를린' 카페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점한다고 6일 밝혔다,
독일의 스페셜 로스터리 '더반'은 한국에는 지난해 서울과 대구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연 이후, 지난 4일 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지하 1층에 '더반 베를린'이라는 이름으로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

백화점 측은 "베를린 현지 '더반'의 자연과 럭셔리 브랜드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스페셜티 커피 협회(SPC) 기준 86점 이상의 싱글 오리진 생두만을 로스팅해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