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신약 기대감…바이오株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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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액티브 ETF 'KoAct' 출시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는 국내에 처음 등장한 바이오 분야 액티브 ETF로 펀드매니저가 직접 투자 종목과 비중을 조정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유한양행, 셀트리온헬스케어, 알테오젠, 제이엘케이, 지아이이노베이션, 루닛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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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대표는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과 융합된 바이오·헬스케어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유망 분야 액티브 상품 라인업을 빠르게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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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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