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에코프로비엠 목표가 50만원…"양극재 출하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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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 연구원은 앞으로 8년간 양극재 생산능력(CAPA) 연평균성장률(CAGR)을 기존 32%에서 34%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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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에코프로비엠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41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전기차용 양극재의 경우 삼성SDI에 대한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출하량 호조와 SK온에 대한 NCM(니켈·코발트·망간) 판매량 회복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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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직전 거래일 대비 2.82% 오른 41만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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