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러 야권 인사 항소 기각 관련 판사 등 6명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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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영국 이중 국적자인 카라-무르자는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입장으로 인해 박해받고 있으며, 반역죄와 러시아 군대 관련 가짜 정보 유포 혐의로 4월에 25년 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외무부가 전했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절망적이고 근거가 없는 일"이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임스 클레벌리 외무부 장관은 항소 거부는 러시아 정권이 인권 및 표현의 자유를 완전히 무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외무부는 영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카라-무르자의 공판에 계속 참석했으며, 앞으로도 러시아 외무부와 대사관에 그의 사례에 관해 계속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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