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등학교 운동장이 초대형 워터파크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30 13:09 수정2023.07.30 13: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0일 서울 성북동 성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성북문화바캉스'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자리 모인 전경련·日경제동우회…"양국 기업 협력 강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경련·일본경제동우회 만찬 간담회’를 열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직무대행은 “양국 기업들이 ‘득시무태(得時無怠)’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의 저변을... 2 [포토] 광화문광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 물놀이장을 찾았다. 서울관광재단이 28일 개최한 ‘2023 서울썸머비치’ 축제의 일환으로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미끄럼틀)가 마련됐다. 최대 25... 3 [포토] 이스라엘 ‘사법부 무력화’…더 거세진 저항 물결 이스라엘 우파 연정의 사법부 무력화 입법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입법 사흘 만인 27일(현지시간) 수도 텔아비브에서 다시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수천 명의 시민은 ‘성전파괴일’(동예루살렘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