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유니콘] 맞춤형 치료법 시대의 기대주… 멥스젠, 작은 칩 안에 장기를 넣다 김유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18 09:10 수정2023.08.18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차세대 신약' 자문위 출범 SK바이오팜은 3일 세계적인 의사, 신약 개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학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뇌전증 치료제를 넘어 방사성 의약품(RPT),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 차세대 신약을 개발하겠다고 선언한 만큼 연구... 2 파나진, HLB파나진으로 사명 변경…장인근 신임 대표 선임 파나진은 3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파나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장인근 바이오전략기획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HLB그룹은 앞으로 HLB헬스케어사업부가 구축한 진단기기 하드웨... 3 파로스아이바이오의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식약처 '치료목적 사용승인'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자체 개발 중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발표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플랫폼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