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뛰어넘은 해외 여행지가 있었다…바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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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율 1위는 마카오

그다음으로는 홍콩(109%)과 인도네시아(86%) 순이었다.
마카오와 홍콩이 입국 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 3월부터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시도한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홍콩관광청은 3월 '헬로 홍콩'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마카오관광청도 최근 '모여라 마카오'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마카오와 홍콩은 코로나 이전 각각 연간 87만명, 148만명이 방문한 인기 여행지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