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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글로벌서비스, IPO 시동…몸값 4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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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글로벌서비스가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25일 국내외 대형 증권사에 입찰 제안요청서(RFP)를 보냈다.

    현대글로벌서비스는 2016년 11월 옛 현대중공업(현 HD한국조선해양)의 사후서비스(AS)사업에서 물적분할된 회사다. 선박 부품 공급, 선박 친환경 개조 등을 한다. 지난해 매출 1조3338억원, 영업이익 1420억원을 올려 20%대 성장을 이어갔다. 증권업계에서는 HD현대글로벌서비스의 실적 성장세가 꾸준했던 만큼 4조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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