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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양, 1년새 2235% 폭등…코스피 시총 49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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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포제 업체 금양 주가가 폭등하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50위 내에 진입했다. 2차전지 테마를 탄 이 업체는 최근 1년간 22배 폭등했다.

    금양의 지난 21일 종가는 12만2400원이었다. 최근 1년 동안 2235%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7조1053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49위로 올라섰다. 현대글로비스(6조9375억원), SK스퀘어(6조5782억원), 삼성엔지니어링(6조5562억원) 등 주요 대기업을 제쳤다.

    금양은 ‘배터리 아저씨’로 유명해진 박순혁 작가(전 홍보이사)가 근무했던 회사다. 발포제를 생산하던 회사였으나 2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증권업계는 주가 상승이 과도하다고 보고 있다. 아직 2차전지에서 매출이 거의 나지 않아서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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