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안성시청, 대통령기 소프트테니스 남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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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은 22일 경북 문경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순천시청을 2-0으로 꺾었다.
복식 이현권-김한솔 조와 단식 박기현이 나란히 승리를 따낸 서울시청은 대통령기에서 처음 우승했다.

또 이달 초 국무총리기에 이어 7월에만 두 차례 전국 대회 단체전을 제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