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50분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 임곡리 양계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음성 양계장 창고 불…4억5천만원 피해
이 불로 1천42㎡ 크기의 철골 패널 건물과 그 안에 있던 계란 20만개, 선별설비 등이 타 4억5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