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층간소음 위층 주민 협박 60대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층간소음 위층 주민 협박 60대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
    층간소음을 이유로 위층 주민을 여러차례 찾아가 괴롭힌 혐의로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19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9~11월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위층 주민들이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4차례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거나 욕설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임 판사는 "수사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피고인이 고통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는 층간소음은 피해자들로 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건 범행으로 피해자들이 상당 기간 공포심과 불안감을 느꼈다"고 판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인천 아파트서 개·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30대女 입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개와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남동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천 남동구 아파트에서...

    2. 2

      "내 것도 아닌데…" 남의 물건 담보로 10억 대출받은 50대 구속기소

      타인 소유 마스크 제조 기계를 담보로 대출받은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전주지검 군산지청 형사2부(홍지예 부장검사)는 1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로 A(55)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

    3. 3

      "새벽 2시 화장실 흡연 멈춰주세요"…아파트 해결책은? [이슈+]

      아파트 내 흡연을 둘러싼 갈등이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다.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과 집 안 흡연까지 규제할 수는 없다는 주장 사이에서 논쟁이 이어지며 공동주택 생활의 고질적인 갈등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