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전북서도 출생 미신고 영아 시신 유기 친모 구속 입력2023.07.18 17:22 수정2023.07.18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서도 출생 미신고 영아 시신 유기 친모 구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픔 함께 해야"…포항시, 영일대 샌드페스티벌 행사 축소 경북 포항시는 최근 전국적 폭우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남에 따라 '2023 제7회 영일대 샌드페스티벌'을 축소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항시는 애초 22일과 23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모래 조각 작품 전시와 다... 2 노동계 1만620원·경영계 9천795원…최저임금 제7차 수정안 양측 격차 2천590원→825원 좁혀졌지만 표결 가능성 커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심의가 막바지로 치달은 가운데 노동계와 경영계가 18일 각각 1만620원·9천795원을 요구했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18... 3 은행 창구서 100억 수표 들고 튄 40대 추적 100억원을 120억원으로 불려주겠다며 거액을 입금받은 뒤 수표로 바꿔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표와 명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18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0분께 중랑구 상봉동 한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