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사무처장에 전대식 전 익산 부시장 입력2023.07.11 14:59 수정2023.07.11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상공회의소는 11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전대식 전 익산시 부시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7월 24일부터 3년이다. 그는 익산 출신으로 김제시 부시장, 전북도 정책기획관과 혁신산업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지냈다. 전 사무처장은 "도내 기업들이 고물가, 고금리, 원자재가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더욱 성장하도록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