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 '황제주' 등극…장중 100만원 돌파 입력2023.07.10 09:14 수정2023.07.10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코프로가 10일 장 중 100만원을 돌파하며 주당 가격이 100만원을 넘는 '황제주'에 등극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2.24% 오른 100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의 주가가 1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주가는 장 중 100만5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달 70만원대에서 이달 들어 90만원대로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여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13만대를 판매해 5개월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카·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판매 호조를 보인 덕분이다. 2...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멕시코 정부도 중국에 대해 관세 부과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수준과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ldquo...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 개그우먼 이수지가 패러디한 '대치맘'(대치동 엄마)이 연일 화제다. '대치동 도치맘, 엄마라는 이름으로'란 제목의 유튜브 영상은 높은 조회수뿐 아니라 사회적인 파장도 만만치 않다. 아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