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김치의 날' 생겼다…aT "국가차원 제정은 처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정부가 아닌 국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기념일로 제정하기는 아르헨티나가 처음이다.
ADVERTISEMENT
결의안에는 한국이 김치 종주국이라는 것과 매년 11월 22일을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로 제정한다는 것이 명시돼있다.
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한국 정부가 2020년에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ADVERTISEMENT
그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버지니아, 뉴욕, 워싱턴DC 등이 김치의 날을 지정했고, 지난달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시가 남미 최초로 김치의 날을 제정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