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서도 출생 미신고 영아 사체 유기…친부 긴급체포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6 10:41 수정2023.07.06 11: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아동방임 혐의로 아이의 친부 A씨를 전날 긴급체포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용인시로부터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아 A씨 가족을 조사하던 중 A씨가 2015년에 태어났다가 출생 신고 없이 숨진 아이를 유기한 정황을 확인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후쿠시마 보고서에 일본에 제안 내용도 포함" 정부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검토한 종합 보고서에 우리 정부 입장과 일본에 대한 제안 내용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7일 현재까지 점검 내용을 종합한 검토보고... 2 [속보]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검토보고서 내일 공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는 우리 정부가 오는 7일 지금까지의 점검 내용을 종합한 검토보고서를 국민에 공개한다. 박구연 국무1차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 3 [속보] 원희룡, 野제기 '김여사 고속道 의혹'에 "가짜뉴스로 악마화"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