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지구 입력2023.07.05 18:51 수정2023.07.06 01:2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구시와 경상북도 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옆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예상될 때 발효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 도서관·안전교육…'메타버스 대구월드' 만든다 대구시가 도서관과 안전교육 등 시민 서비스에 산업융합형 메타버스를 도입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메타버스 서비스를 수행할 알엔웨어, YH데이타베이스, 인더텍 등 3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대구... 2 대구문예진흥원, NFT 제작 예술인 최대 100만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대체불가능토큰(NFT)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단체)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제작물의 저작권을 가진 지역의 전문예술단체와 전문예술인이다.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등 기초예... 3 대구 성서산단 '친환경 스마트 그린산단' 탈바꿈 대구의 최대 산업단지인 성서산단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및 통합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대구시는 3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스마트 그린산단 촉진사업 공모에 ‘대구성서산단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