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시장은 배식 봉사 후 어르신들과 점심을 함께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 시장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의 만 65세 이상 노인 비율은 전체 인구의 17%로 고령화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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