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계곡서 물놀이하던 80대 숨져 입력2023.07.02 19:13 수정2023.07.02 1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낮 12시 38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A(80)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이날 가족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스서 '쿵' 쓰러진 할머니…버스기사와 승객들이 한 행동 한 서울 시내버스 기사와 승객들이 버스 안에서 쓰러진 할머니를 구해 화제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4시께 서울승합 시내버스 3413번에서 한 할머니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비틀거렸다. 이... 2 [부고]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장모상 △이덕례씨 별세, 송상우(유진투자증권 리스크심사팀장)씨 빙모상 = 3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일.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경로당의 진화…강남구, 서울시 첫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