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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대전 조례] "대전을 양자산업 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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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의원 '대전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표 발의

    [※ 편집자 주 =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조례 제정이 활발해지려면 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려질 필요가 있습니다.

    연합뉴스는 조례 제정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제9대 대전시의회가 처리한 조례 가운데 144만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매주 수요일 약 40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
    [주목! 대전 조례] "대전을 양자산업 중심지로"
    대전시는 최근 정부출연 연구기관(출연연) 등 10개 기관과 양자기술 발전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전시와 출연연은 향후 양자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양자 분야 투자 활성화와 기업 육성, 국가사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자기술은 양자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해 기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가능하게 할 혁신 기술이다.

    국내 전문인력의 47%를 보유한 대전은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이점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는 캐나다 양자기술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온타리오주 워털루에 모여 양자 생태계를 구축한 '퀀텀밸리'의 한국판 모델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대전시의회도 미래 성장 동력산업인 양자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영삼(서구2) 의원은 지난달 '대전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조례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전시장이 5년마다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있다.

    종합계획은 관련 산업 추진전략, 세부 실천 과제, 연구개발 지원 및 사업화 추진 전략 등을 포함한다.

    전문인력 양성과 시설투자 확대 등 기반 조성과 국제협력을 위한 지원도 해야 한다.

    양자산업 육성을 심의하기 위한 발전협의회도 둘 수 있다.

    김 의원은 "대전이 국내 양자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기반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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