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에너지취약층 바우처 대상 늘리고 4만3000원으로 확대" 입력2023.06.27 10:52 수정2023.06.27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에너지취약층 바우처 대상 늘리고 4만3000원으로 확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서 열린 '여름철 냉방비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올여름 '찜통교실' 없도록 할 것…학교에 냉방비 추가 지원" "누진 체계 개편·에너지 바우처 확대·요금 인상분 유예 논의" 일선 초등학교에서 '여름철 냉방비 지원대책' 당정 협의회 국민의힘은 27일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여름 학교에 '찜통 교실'이 없도록 냉방비 부담 절감 방안... 2 당정, 학교당 냉방비 2400만원씩 추가 지원…노후시설도 교체 취약층 전기료 인상 적용유예, 에너지 바우처·캐시백 인센티브 확대 국민의힘과 정부는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찜통 교실' 문제 없이 올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를 학교당 약 2천400만원씩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3 윤재옥, 野의원들 '오염수 단식'에 "그럴 사안인가…이해 안 돼"(종합) "野, 공포 조장만으로 '천일염 사재기' 기념비적 성과…선동정치 놀라워"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윤재갑 의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단식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