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키나와 북동쪽 바다서 규모 5.2 지진 입력2023.06.22 10:36 수정2023.06.22 10: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전 10시 24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30km 해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6.40도, 동경 127.9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귀화 탁구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 출전 금지 한국으로 귀화해 10년간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전지희의 중국인 남편 쉬 커가 성폭행 혐의 인정으로 10년간의 출전 정지를 당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국제탁구연맹(ITTF)은 전 중국 선수... 2 '블랙리스트' 러 유조선 출항 확인…美 대러제재 흔들리나[원자재 포커스] 서방의 블랙리스트에 있는 러시아 화물선들이 원유 수출을 위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미국의 대 러시아 제재가 흔들릴 조짐이 있다는 평가다. 블룸버그는 12일(현지시간) "최근 블랙리스트... 3 "중국서 고단백 옥수수 품종 개발…미국산 대두 대체할까" 중국에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옥수수 품종이 개발돼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폐막한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및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