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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환경청, 홍수취약지구 59곳 점검…수방 자재·장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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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홍수기 대비 홍수취약지구를 일제 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원주환경청, 홍수취약지구 59곳 점검…수방 자재·장비 확보
    원주환경청에서 지정·관리 중인 홍수취약지구는 59곳이다.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에 영향을 받는 지류 하천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북한강권역은 홍천강, 북한강, 소양강, 양구 서천 등 20곳이고 한강권역은 충주 달천, 평창강, 동강, 섬강 등 39곳이다.

    제방월류 위험지구를 비롯해 제방이 없는 곳, 토사가 쌓여 낮아진 제방 등 5개의 취약 요소 유형으로 분류해 관리 중이다.

    이번 일제 점검에서는 원주환경청과 관내 13개 지자체, 하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합동 점검을 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홍수취약지구 내 비상 연락망, 수방 자재·장비 동원 계획 수립, 출입 통제시설 및 안내간판 설치 등이다.

    김정환 원주환경청장은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은 물론 선제적 조치와 철저한 대응으로 홍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원주환경청, 홍수취약지구 59곳 점검…수방 자재·장비 확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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