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더운 날씨 계속…최고 35도 '폭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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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24∼35도로 예보됐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서울·경기 내륙·강원영서 중부·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농·축산업 종사자의 경우 더운 날씨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6도, 인천 21.6도, 수원 19.6도, 춘천 20.4도, 강릉 19.7도, 청주 22.2도, 대전 19.9도, 전주 18.3도, 광주 21.4도, 제주 19.8도, 대구 20.4도, 부산 21.0도, 울산 21.5도, 창원 19.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측된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