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싱하이밍 대사 중국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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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연대·국방포럼·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싱하이밍 중국대사 중국으로 돌아가라", "주권침해 망언발언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지난 8일 싱 대사가 문제의 발언을 할 때 함께 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규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