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지영미 질병청장, SK바사 방문…국산 백신개발 격려 입력2023.06.16 13:50 수정2023.06.16 13: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6일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멀티주'를 개발한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했다. 지 청장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해 격려하고 mRNA 백신 개발과 신변종 감염병 대비 백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코로나19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해야 한다"며 "신속한 백신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기업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번 처벌받고 또…빈집서 보일러·수도꼭지 훔친 '좀도둑' 실형 동종 범죄로 15차례나 처벌받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빈집 털이에 나선 좀도둑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절도, 절도미수, 특수주거침입, 특수재물손괴 등의... 2 OECD 충격 전망 "한국, 향후 60년간 인구 절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현지시간)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실태와 대응 방안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OECD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적은 있으나 정식 책자로 출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3 "머리 두 번 통통"…양익준이 밝힌 '후배 폭행' 사건 전말 "종이로 머리를 두 번 통통 두드린 거예요."양익준 감독이 후배를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그는 5일 사건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한 주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배 폭행 혐의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