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3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우수상…1천8천만원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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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2023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1억8천만원을 받았다.
시는 전 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월 실질적인 점검과 부진 지표를 관리했다.
이 결과 전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은 시는 총점 93.96으로 도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시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강원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15일 "내년도 실적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결과 전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은 시는 총점 93.96으로 도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시는 2018년부터 5년 연속 강원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6개 부서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태훈 부시장은 15일 "내년도 실적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