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금리동결 전망…환율 넉달만에 최저 수준까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거래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6.9원 내린 1,271.4원을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넉 달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