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의 평균잔액 10억원 이상인 고객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M엔터테인먼트다. 소속 그룹인 엑소 멤버의 계약 분쟁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가 하락하자 저가매수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왔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홀딩스는 각각 순매수 순위 2위, 3위에 올랐다.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사에 양극재를 대규모로 장기 공급한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 경쟁력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도 포스코홀딩스로 집계됐다. 뷰노, 엔씨소프트, 마음AI, 파마리서치가 뒤를 이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