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선정…8년간 18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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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최장 8년간 사업비 180억원을 지원받아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을 혁신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석환 컴퓨터·AI 공학부장이 책임을 맡는다.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컴퓨터공학과·AI 학과가 참여한다.
해당 분야 융합인력을 키우기 위해 기계공학과·산업경영공학과·경영정보학과·정보 수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도 함께한다.
이밖에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관과 국내외 협력 대학, 전문기관, 정부 기관, 관련 협회, 외부 전문가 등도 참여한다.
동아대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은 대학 내 디지털 교육뿐 아니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