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군 대변인, 러 대공세 주장에 "가짜 뉴스" 입력2023.06.05 19:19 수정2023.06.05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크라 군 대변인, 러 대공세 주장에 "가짜 뉴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 용병 수장' 프리고진 "바흐무트 일부 지역 우크라에 내줘" "바흐무트 인접 우크라 지역에 주민 대피령"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5일(현지시간) 바흐무트의 일부 지역을 우크라이나에 내줬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 2 튀르키예, 나토 설득에 '스웨덴 가입' 협상 재개키로…내주 회동 에르도안, 나토 사무총장과 회동서 합의…내달 정상회의 앞두고 중대 분기점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에 어깃장을 놓던 튀르키예가 협상장에 다시 나서기로 합의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 3 러시아, 나토 '맞불'...발트해 해군 훈련 개시 러시아가 5일(현지시간) 발트해에서 해군 훈련을 개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발트해에서 함선 등 50척과 항공기 25대, 병력 3천500여명을 동원한 해상 훈련을 진행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