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명의를 찾아서] 박연희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아시아 젊은 유방암 환자 바이오마커 연구 매진할 것” 이지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22 09:30 수정2023.06.22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슴 잘라냈다"…서정희·안젤리나 졸리의 결단 이유 [건강!톡] "내 아이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고, 손주들을 만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선택했다." 지난 2013년 유방 절제술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말이다. 어머니가 유방암, 난소암으로 오랜 투병을 했다고 ... 2 젠큐릭스 진스웰BCT, 삼성서울병원 등 45개 병원으로 확대 체외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진스웰BCT’가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해 전국 45개 병원에서 판매된다. 12일 젠큐릭스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기존 34개 병원 외 11개의 병원에서 진스웰... 3 삼성서울병원, 국내 첫 CAR-T세포 치료 100건 넘어 2021년 4월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첫 키메릭항원수용체(CAR)-T세포 치료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치료 횟수가 100건을 넘었다. 노바티스의 킴리아, 얀센의 카빅티와 함께 큐로셀의 'CRC01'가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