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외교 문 안닫혀…北, 즉시 도발 중단·대화 선택해야" 입력2023.05.31 09:51 수정2023.05.31 09: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희원 母 "유산·양육권 전 사위가 마음대로 가져가도 돼"…왜? 지난달 사망한 대만 인기배우이자 클론 구준엽(55)의 아내인 쉬시위안(서희원)의 모친이 딸과 이혼한 왕샤오페이(왕소비)에게 양육권과 재산을 넘길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전해졌다.뉴스1 등에 따르면 쉬시위안의... 2 트럼프 "당신은 카드 없다" 버럭…꼬여버린 종전협상 지난달 28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이 파행으로 치달으며 양국 광물 협정 체결도 무산돼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난관에 봉착했다. 미국 도움이 절실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3 40만원 보내려다 11경원 송금…황당 실수에 은행 '발칵' 미국 씨티은행이 280달러(약 41만원)을 보내야 할 고객에게 81조달러(약 11경8432조원)를 송금했다가 허겁지겁 취소하는 실수를 저지른 게 뒤늦게 알려졌다.지난달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