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현충일 연휴 공항 승객 980만명…코로나 이전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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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해인 2019년 현충일 연휴보다 약 30만명 많다.
특히 TSA은 지난 금요일(26일) 비행기 여행객이 274만명으로 2019년 11월 이후 일일 규모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의 항공편 여행 수요가 코로나 사태 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