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변호사·변리사 260여명…의뢰인과 1대 1 상담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고 헬스인뉴스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종합 법률그룹 테헤란이 4년 연속으로 변호사·변리사·세무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특허법인, 세무·회계 파트로 구성된 법률그룹 테헤란은 체계적인 협업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수원, 대전, 부산 등 4개 지점에 변호사와 변리사 등 전문가와 지원 인력 등 260여명이 근무한다.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고객과 소통하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테헤란은 1 대 1로 상담을 진행한 뒤 고객 밀착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법인과 특허법인, 세무회계를 통한 모든 법률 분야에서 종합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은 물론 형사사건부터 상속 분쟁과 개인회생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고 작은 기업의 상표권 분쟁을 해결하고, 특허출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설립 4년 만에 약 26만7854건의 빅데이터를 쌓았다.

이수학 테헤란 대표 변호사(왼쪽)는 “2023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고객의 믿음과 신뢰 덕분”이라며 “고객의 곁에서 가장 최적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